임용고시

벌써 임용을 치룬지가.

3년이 지났다.

임용고시.
사실 공부 그렇게 열심히 안했다.
다행스럽게도 내가 가려던 곳에 많이 뽑아서.하하.

학교 다니면서
임용고시가 전부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임용고시 치고 나니까 그런 생각을 할려면
내가 임용고시를 잘 쳐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노력하지 않고,
선생의 자질은 임용고시가 전부가 아니라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니까. 
물론 임용고시 잘친다고 좋은 교사는 아니겠지만
좋은 교사라면 이런 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는 성실함을 갖춰야한다.

임용고시 뽑는 인원이 발표 됐다.
어쩌다보니
동생도 교대에 오게 되었고,
드디어 올해 시험을 치게 되었다.
나와 같은 고민들을 하겠지.

이맘때쯤은 어디 쓸까 하는 생각에 공부는 완전 뒷전.
한군데로 올인하는 작전은 참 좋지만,
참 하기 힘든데. ㅎㅎㅎ 나도 울산을 갔었어야 하는 데 하는 생각을 했었다.

다행히도 내 동생은 성실한 듯 하니까.
합격여부를 떠나서 좋은 선생님이 될 것이다.
힘내라 이보씨. ㅎㅎㅎ

교대 임용고시
그들만의 리그지만.
모른다. 교대가 아니면.
그 엄청난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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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승가이 | 2008/10/03 10:09 | 내생각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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