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1일
2년만에...
오늘 최대 지출했다.
엄마가 지갑 잃어버렸다고 해서
큰맘먹고 지갑 사러 MCM 갔는데
갑자기 지갑은 보는둥 마는둥 하시더니
뒤쪽에 있는 보스턴백? 왜 보스턴백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매...뭔가 당한 기분이다.
그 댓가로 상품권으로 내 구두를 사주셨다.
세일기간이라고 하면스롱...ㅎㅎㅎ
내친김에 겨울 코트도 사고...(도대체 언제 입을려고 샀을까 나는)
마지막은 아쿠치아에서 저녁을 먹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소비는 참 즐겁다. 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참 안사려고 한다.
다 낡아빠진 구두에
옷을 입고 다니고 지갑도 너덜너덜한거 내 중학교때 안쓰고 버린다고 한거
아직도 쓸려고 한다.
우리한테 쓰는 돈은 아까워 하지 않는다.
오늘 보니
약간은 작전인 거 같기도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돈 많이 벌면 좋은거 많이 사줘야지!!
# by | 2008/11/21 21:41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