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약 2년만에
오늘 최대 지출했다.

엄마가 지갑 잃어버렸다고 해서
큰맘먹고 지갑 사러 MCM 갔는데
갑자기 지갑은 보는둥 마는둥 하시더니
뒤쪽에 있는 보스턴백? 왜 보스턴백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매...뭔가 당한 기분이다. 

그 댓가로 상품권으로 내 구두를 사주셨다.
세일기간이라고 하면스롱...ㅎㅎㅎ
내친김에 겨울 코트도 사고...(도대체 언제 입을려고 샀을까 나는)

마지막은 아쿠치아에서 저녁을 먹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소비는 참 즐겁다. 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참 안사려고 한다.
다 낡아빠진 구두에
옷을 입고 다니고 지갑도 너덜너덜한거 내 중학교때 안쓰고 버린다고 한거
아직도 쓸려고 한다.
우리한테 쓰는 돈은 아까워 하지 않는다.

오늘 보니

약간은 작전인 거 같기도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돈 많이 벌면 좋은거 많이 사줘야지!!

by 이승가이 | 2008/11/21 21:41 | 트랙백 | 덧글(2)

포맨 - baby baby

오우 베이비~ ㅎ
가사는 정말 단순한데,
좋은 곡 때문에 사는 노래다.

언젠가는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들.
미움이 아니라면 죽음이라도.
심지어는 깊어지는 사랑 때문에도.

사라질 것에 대해
사랑이란 이름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쏟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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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몰랐어 왜 내가 변했는지

한참 생각했는지 너와

나 만난이후로 나 변한거 같아

아주 많이 말이야 이 노래 들리니

 

네가 너무 고맙잖아

네가 너무 예쁘잖아

눈을 땔 수가 없어

내 눈엔 너만 보여

너만 계속 바라보고 싶잖아 나 정말

 

하루가 지나고 또 다시만나고

그러다 헤어지고 또 다시만나게 되고

너무 좋은거야 마냥웃기만해

이런 내가 보이니

 

네가 너무 고맙잖아

네가 너무 예쁘잖아

눈을 땔 수가 없어

내 눈엔 너만 보여

너만 계속 바라보고 싶잖아 나 정말

 

내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이런 날이 끝나질 않길

모든게 변하지 않길

 

네가 너무 고맙잖아

네가 너무 예쁘잖아

눈을 땔 수가 없어

내 눈엔 너만 보여

너만 계속 바라보고 싶잖아 나 정말

 

by 이승가이 | 2008/11/19 19:19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으아~추워라.

겨우내 숨죽이고 소환을 기다리던 나의 내복 1set
얼마만에 깔끔하게 빨아서 다시 옛정을 또 나눴다.
예전처럼 밀착되는 깔끔함을 보이지는 못하지만
늘어난대로 입어야지.

이번 겨울 시즌 후면 내복과 이별이다. ㅠ.ㅠ
내복입고 있는 내 모습이 어색하지 않은 이곳.

이번 혹한기는 또 어떻게 나야하나.

어서 따뜻한 남쪽 나라로 가고 싶어라.

전역 후 한 몇년간은
낙동강 이남에서 벗어나지 않아야겠다.


by 이승가이 | 2008/11/18 19:15 | 내생각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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